그룹 아홉(AHOF)이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며 대세 행보를 입증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패션 매거진 '더스타(THE STAR)' 8월호의 커버 모델로 전격 발탁돼 독보적인 비주얼 합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홉은 특유의 청량함에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한 스푼 더해, 뜨거운 여름의 찬란한 한순간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개인 컷에서는 과일, 탄산음료, 비눗방울 등 여름 무드가 물씬 풍기는 소품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위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진행된 단체 컷에서는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즈로 비주얼 시너지를 완성, 아홉만의 밝고 자유분방한 아우라를 유감없이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1년간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 차웅기는 최근 성황리에 마친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 활동을 돌아보며 "팬분들 덕분에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값진 상을 받게 돼 더욱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한 만큼, 멤버들이 체감하는 눈부신 성장과 변화에 대한 고백도 이어졌다. 제이엘은 "모든 게 자연스러워졌다. 점차 프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프로페셔널해진 면모를 언급했고, 박주원 역시 "더 어른스러워졌고, 무엇보다 팀워크가 정말 좋아졌다. 같은 연습 시간이 주어져도 서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자연스럽게 맞춰가며 합도 훨씬 잘 맞아졌다"고 한층 단단해진 호흡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서정우는 "우리가 하는 무대와 콘텐츠, 말 한마디까지 팬분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누군가에게 행동의 원동력이 되는 팀,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진심 어린 포부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아홉은 지난 8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매하고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신보는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아낸 앨범으로, 성장의 시간을 거쳐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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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