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페스티벌 ‘2026 렛츠락페스티벌’이 가을을 뜨겁게 달굴 역대급 라인업을 기습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심박수를 폭발시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은 이번 ‘2026 렛츠락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페스티벌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인 만큼, 한층 커진 스케일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장해 벌써부터 블라인드 및 얼리버드 티켓이 매진되는 형상이 벌어졌다.
공개된 ‘브로큰 더 스테이지(BROKEN THE STAGE)’ 및 1차 요일별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록 음악의 역사와 현재를 이끌어온 전설적인 대형 밴드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자우림, 넬(NELL), 국카스텐, 크라잉넛, 노브레인,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이 그 주인공. 이 같은 라인업 소식에 록 팬들의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요일별로 살펴보면 첫째 날인 10월 3일에는 현재 영국 록 신을 이끌며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 중인 밴드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와 대한민국 감성 모던록의 일인자 넬(NELL)이 출격해 낭만적인 가을 밤을 물들인다.
축제의 절정을 찍을 둘째 날인 10월 4일에는 ‘록의 거장’들이 총출동한다. 살아있는 전설 자우림을 필두로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사운드의 국카스텐, 페스티벌의 흥겨운 에너지를 책임질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거친 록 스피릿의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무대에 올라 난지 벌판의 열기를 최고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현장의 열기를 가장 먼저 선점할 수 있는 공식 티켓은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페스티벌 측은 이번 1차 발표를 시작으로 추가 요일별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혀, 앞으로 베일을 벗을 추가 아티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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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 렛츠락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