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선민이 ‘코미디숏리그’ 희극인즈 팀을 지원사격한다.
30일 OSEN 취재 결과, 이선민은 다음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숏리그’ 희극인즈 편에 특별출연한다.
한 방송관계자는 “이선민이 같은 소속사 메타코미디 ‘희극인즈’가 출연하는 ‘코미디숏리그’ 회차에 힘을 보탠다. 영화배우 캐릭터도 등장한다”고 귀띔했다.

‘코미디숏리그’는 지난달 22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코미디빅리그’ 종영 후 2년 8개월 만에 돌아온 후속작이다. 곽범, 황제성, 이용진, 임우일 등 유명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쇼츠를 이용한 개그로 승부를 보는 포맷이다.
앞서 공개된 회차에서는 정용검 캐스터, 송해나 등 적재적소에 맞는 특별출연 게스트들이 눈길을 끌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이선민 역시 ‘희극인즈’ 팀을 응원하기 위해 출동한다. 특히 이선민은 영화배우 캐릭터로 분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선민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웃찾사’에서 활동했으며, 프로그램 폐지 이후에는 ‘피식대학’, ‘꼰대희’, ‘땅콩찐콩’, ‘욜로코믹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리센느의 ‘나의 연수아저씨’ 이후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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