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동원하는 기록적인 흥행력을 보여줬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일째인 오늘(30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단연 최단 기록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째인 30일 오후 2시 25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 1,040명을 동원하며 총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총 1,1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2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동일한 흥행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실패 없는 흥행 프랜차이즈의 힘이란 점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듯, 트리플 천만의 대기록을 세운 '범죄도시 4'와도 동일한 속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개봉 이후에도 예매량 74만 장을 유지하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 흥행 성적도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첫 주말 어떤 신기록을 작성할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을 시작으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까지 2년마다 새시리즈를 내놔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돌아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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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