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도로 이혼' 나탈리 포트만, 셋째 출산 앞두고 만삭 사진 공개[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30 16: 53

외도를 저지른 남편과 이혼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셋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29일 자신의 SNS에 “너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멋진 작품을 만들어준, 정말 고마워”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탈리 포트만의 만삭 화보였다. 그녀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두 손을 배에 올리며 고개를 숙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셔츠 단추를 풀어서 D라인을 드러내면서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배를 감싸고 있는 포즈에서 그녀의 애정이 느껴진다. 편안한 표정으로 셋째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이었다. 출산을 앞두고 공개한 만삭 사진은 만큼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4월 매체 인터뷰를 통해 새 연인 탕기 데스타블과의 첫 아이이자 본인의 셋째 아이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녀는 “탕기와 나는 매우 기쁘고 설렌다. 이건 특권이자 기적 같은 일이다.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아버지가 난임 전문 의사였기 때문에 임신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어릴 때부터 많이 들으며 자랐다. 이 기쁨을 더 조심스럽고 감사하게 느낀다”라고 밝혔다.
또 나탈리 포트만은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아마 이번이 마지막 임신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도 덧붙였다.
나탈리 포트만은 앞서 2012년 안무가 벤저민 밀피에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2023년 밀피에의 외도 의혹이 불거지며 포트만이 이혼 신청을 했고, 2024년 2월 공식적으로 결별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탈리 포트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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