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왕언니 염정아도 당황하게 만든 신고식으로 화려한 베일을 벗는다.
오늘(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연출 김세희)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사 남매의 극강 케미를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원조 대장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하듯 사전 영상 누적 조회수는 이미 6,000만 뷰를 돌파, 역대 시즌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첫 방송에서는 든든한 맏이 염정아, 흥 가득한 불도저 둘째 김선영, 반전의 능글 매력을 장착한 셋째 강유석, 금손 막내 노윤서의 설레는 첫 만남이 그려진다. 특히 프로그램의 '찐팬'임을 자처한 김선영은 "제가 이 프로그램으로 힐링을 받은 만큼 다 돌려드리겠다"며 시청률을 향한 남다른 포부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경상남도 통영에 도착한 사 남매는 방심한 사이 상상도 못 한 신고식에 휘말린다. 배에 오른 강유석과 노윤서가 순식간에 육지와 멀어지며 졸지에 생이별을 맞이하게 된 것. 베테랑 예능인 염정아조차 당황해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여기 진짜 지독하다"라는 생생한 원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첫 회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1.2톤 규모의 대형 멍게 조업 현장도 관전 포인트다. 바닷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멍게 타워의 행렬에 멤버들은 "CG 아니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통영 바다 위에서 펼쳐질 사 남매의 눈물겨운 첫 조업 사투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염셰프' 염정아의 귀환과 함께 펼쳐질 제철 산지 밥상도 빼놓을 수 없다. 염정아는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섞박지 특급 레시피부터 싱싱한 멍게 한 상을 뚝딱 차려내며 클라스를 입증한다. 특히 "미대 출신은 역시 다르다"라는 감탄을 자아낸 막내 노윤서의 남다른 플레이팅 감각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오감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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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