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3번 DH…연패 끊은 KIA, 위닝시리즈 정조준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30 16: 56

연패를 끊어낸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위닝시리즈 사냥에 나선다.
KIA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타순에도 변화를 줬다.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지명타자)-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윤도현(3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책임진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046 2026.07.29 / foto0307@osen.co.kr

네일은 KIA 선발진의 중심축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크리스 페덱을 선발로 내세운다. 페덱은 KBO리그 데뷔 후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심재훈(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외국인 에이스들의 맞대결 속에 시리즈 우위를 선점할 팀이 어느 쪽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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