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가 건강상의 문제로 팬사인회에 불참한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유나의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이날 소속사는 “유나는 최근 고열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했고 내과 정밀 검사 결과 염증 진단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유나는 아래 이벤트에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린다”며 오는 8월 1일과 2일 팬사인회에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행사에는 예지, 리아, 류진, 채령 4인의 멤버가 참석한다.
소속사는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있지는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5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올인, 믿지")를 개최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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