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고(故)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받는다.
서효림은 30일 자신의 SNS에 "배추랑 무우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습니다 김수미 김치 서효림 김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앞치마를 입은 서효림이 양손에 배추와 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서효림은 시어머니였던 고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그 분의 며느리라서 행복했고 감사했고 많은것을 배웠다"며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던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 맛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김수미는 지난 2024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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