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하차하자마자 진태현 경사…♥박시은과 MC로 새출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30 18: 34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새 프로그램 MC로 발탁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됐다. 첫 녹화를 잘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정체성이 예수님을 믿는 부부이기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송을 하게 됐다"며 "믿는 사람들만의 방송이 아니라 모두가 편안하게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을 어려워하지 마시고 완전히 새롭게 방송될 '내가 매일 기쁘게' 기대 많이 해 달라"며 "저희 부부가 하면 또 제대로 하지 않겠나. 예수님의 사랑을 잘 전파해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그러면서 "비밀인데 초대 손님들도 정말 멋지고 훌륭한 분들이 계속 나온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2년간 함께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별도의 마지막 인사 없이 자막으로 하차 소식이 전해졌고, 후임으로 배우 이동건이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했다.
이 과정에서 하차를 둘러싼 아쉬움도 제기됐다. 특히 감사패가 현장이 아닌 소속사를 통해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아름다운 마무리가 아니었다", "예우가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진태현 측은 OSEN에 "제작진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것이 맞다"며 "하차 이후 전달받았기 때문에 회사를 통해 받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웃으며 받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혼숙려캠프'를 떠난 지 약 2주 만에 박시은과 함께 새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서게 된 진태현. 부부가 함께 선보일 새로운 호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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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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