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졸업' 이혜영, 솔직하게 털어놓은 속마음.. "항암 때 가려 먹어, 진짜 힘들었다" ('혜영이는못말려')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30 20: 24

배우 겸 가수 이혜영이 햄버거 먹방과 함께 그간의 고생스러웠던 투병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폐암 투병 6년차, 마지막 검사를 앞둔 이혜영 ft. 공지사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 이혜영을 보고 제작진은 "진짜 잘 먹네. 이렇게 잘 먹는 사람이 (항암 치료로) 그렇게 가려 먹었어"라고 말했고, 이혜영은 "그때 진짜 힘들었다고"라고 버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 항암 치료 기간 동안 음식을 마음껏 먹지 못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했던 서러움과 고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었다.

이어 암 졸업을 하고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혜영은 "나는 일단 여행이라고 봐. 맛집. 전국 곳곳에 맛있는 데 다 다니고 싶고"라며 여행과 미식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특히 이혜영은 "저 가깝지만 일본도 많이 못 갔어요. 아파서. 무슨 일본 맛집 되게 많이 나오잖아요"라며 아쉬웠던 과거를 떠올리며 앞으로 펼쳐질 평범하고도 소중한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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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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