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연출자 '갑질' 폭로 "촬영 현장에서 '전원주 씨' 존칭 못 들어봐" ('순풍선우용여)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30 20: 1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전원주가 과거 자신이 당한 수모를 폭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 (영원한 우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이날 전원주는 한 강연을 찾아 "연예인의 길이 가시밭길이다. 생긴 게 이모양이니까 선우용여와 반대다. 선우용여가 주인마님을 하면 나는 가정부만 한다"고 토로했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이어 "대사는 내가 더 잘 외우고, 공부도 더 많이 했는데 선우용여에게 매일 '마님, 상 들어갈까요?'라고 했다"며 "양반집 여자 역을 맡은 배우들에게는 방을 줬는데 나는 방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대합실에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 했다. 애까지 업어야 했는데 진짜 아이였다. 아이가 울면 연출자가 들어와서 '야, 전원주. 애 울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전원주 씨'를 못 들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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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풍 선우용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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