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홀랜드, 가수 거미 '샤라웃' 실화..에픽하이 만났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30 20: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한국 가수 거미를 깜짝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30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스파이더맨이 점메추 해줌 ft.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픽하이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역인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과 만나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픽하이는 "우리도 25년 친구"라며 세 배우와 우정 테스트, 단어 연상 게임 등을 펼쳤고, 예상 밖의 센스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는 "한국 팬들을 정말 보고 싶다"며 반갑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인터뷰 말미 타블로는 톰 홀랜드에게 깜짝 선물로 가수 거미의 CD를 건넸다. 이를 받아든 톰 홀랜드는 CD에 적힌 '거미'라는 이름을 보자마자 크게 "거미!"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톰 홀랜드가 가수 이름인 '거미'를 자연스럽게 외치는 장면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폭소를 유발한 것.
에픽하이와 배우들 역시 예상치 못한 '거미 샤라웃'에 웃음을 터뜨렸고, 인터뷰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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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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