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김재중이 부모님이 직접 밝힌 며느리 조건이 공개됐다.
30일 전파를 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로 꾸며졌다.

김재중은 부모님께 “중요한 날이에요. 여자 손님이 와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김재중은 38세였던 2024년에 결혼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김재중의 아버지는 “아부지 며느리 조건은 그거야. 부모랑 같이 밥 먹을 때 편식 안 하고 맛있게 먹어줄 것. 두 번째는 우애”라며 8명의 누나들과 잘 지낼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재중의 어머니는 저축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벨이 울렸고, 집을 찾은 손님의 정체는 바로 대식가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었다. 스튜디오에서 김재중은 “일하다가 친해졌는데 히밥이가 워낙 잘 먹는다. 결국은 밥이다”라며 히밥을 초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김재중이 히밥을 두고 본인보다 10살 어리다고 언급하자, 김재중의 어머니는 “열 살이나 어려? 그러면은 여자가 손해인데”라고 장난스럽게 맞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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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