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남주혁 닮은꼴' ♥예비신랑 공개.. "더없이 행복"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30 20: 37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김나희가 청첩장 전달과 관련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김나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분 한 분께 연락드리고 있다. 혹시 아직 연락을 못 받으셨다고 서운해하지 말라. 곧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여 부담을 느끼실까 봐 제가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그래도 먼저 연락을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청첩장을 보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저는 축하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며 "시간이 괜찮으셔서 함께해 주신다면 그보다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김나희와 예비신랑이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거나 등에 업힌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나희는 오는 10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김나희는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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