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바뀌면?" 전원주, 때아닌 스킨십 논란..."과한 비난, 예능일 뿐" 갑론을박 [Oh!쎈 이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31 07: 04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33세 트레이너를 향해 거침없는 호감을 표현한 장면을 두고 온라인에서 때아닌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영원한 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과거 배우 생활의 서러움도 털어놨다. 그는 "선우용여는 마님을 하고 나는 늘 가정부 역할이었다"며 "방도 없이 대합실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고, '전원주 씨'라는 호칭도 못 들어봤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영상에서 제작진은 "이따가 두 분 시중을 들어줄 잘생긴 남자가 온다"고 소개했고, PT숍 대표 김승우 씨가 등장했다.전원주는 "사위 삼고 싶다"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고, 트레이너가 상의를 탈의해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자 "감동이다", "여기 봐라. 멋있다", "저거 보니까 나 떨린다"며 심장을 부여잡는 모습을 보였다.반면 선우용여는 "떨리기는 무슨,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때아닌 갑론을박으로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상대가 손주뻘인데 불편하게 느껴진다", "성별이 반대였다면 훨씬 큰 논란이 됐을 것", "제작진도 편집 과정에서 한 번쯤 고민했어야 하는 장면 아니냐" 등의 의견이 나온 것.
반면 또 반른 누리꾼들은 반대로 "손주뻘이니 귀여워하시는 것 같은데", "예능적인 리액션일 뿐인데 너무 과하게 받아들인다", "상대도 웃으며 촬영했고 강압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맥락을 무시한 비판"이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한 분윅. 해당 장면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표현 수위와 성별에 따른 잣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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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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