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박준현(19)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박준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준현은 올 시즌 12경기(56⅔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중이다. 데뷔전 승리 이후 11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LG에 3-5로 패했다. 안치홍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김건희도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투수다. 김건우는 올 시즌 19경기(89⅔이닝) 7승 7패 평균자책점 6.32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는 지난 경기 두산에 3-5로 패했다. 블라이 마드리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고 최지훈은 3안타 경기를 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키움은 올 시즌 36승 2무 62패 승률 .367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37승 4무 58패 승률 .389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5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