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2연패에 빠진 상황에서 만난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그리고 김진욱과 원태인이 리턴매치를 가진다.
롯데 김진욱과 삼성 원태인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간 9차전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양 팀은 8번의 맞대결에서 4승 4패로 맞서있다.
김진욱과 원태인은 지난 19일 선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김진욱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원태인은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당시 경기는 롯데가 접전 끝에 11-8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주중 KIA와의 3연전 1승 2패를 기록했다. 롯데도 주중 한화와의 경기 1승 2패를 당했다. 1승 후 2연패를 당한 것까지 똑같다. 과연 이날 리턴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는 팀은 누가 될 수 있을까.
김진욱은 올 시즌 18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19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원태인도 16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8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