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출산한 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31일 자신의 SNS에 “내가 모유수유를 끊을 수 없는 이유”라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안영미는 옷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안영미는 노래에 맞춰 그녀의 시그니처인 이른바 ‘가슴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안영미 특유의 무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동료 코미디언 신봉선은 “와”라는 감탄사를 내뱉었고, 방송인 장성규는 “미치겠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안영미는 충분히 회복을 거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안영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