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병원장 남편과 20년만에 공개 데이트..알고보니 둘만의 생일 파티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31 16: 18

배우 염정아가 훈남 병원장 남편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염정아는 최근 개설한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염정아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의사이자 병원장인 남편과 손을 꼭 잡고 걷고 있는 뒷모습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염정아는 지난 29일 데뷔 35년 만에 개인 SNS를 처음으로 개설했고, 가장 첫 게시물로 남편과의 데이트를 업로드했다. 7월 28일 생일을 맞은 염정아가 남편과 둘만의 소소한 파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두 번째 게시물은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모녀 사이로 호흡을 맞춘 최윤지와 셀카를 업로드했다. 실제 모녀 같은 똑 닮은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가 SNS를 만들자 후배들의 축하가 쏟아졌고, 덱스는 "Love you nuna", 임지연은 "언니는 사랑이야", 안은진은 "ㄲ ㅑ아아아아아아아", 박준면은 "사랑해요", 윤경호는 "사랑해요 누나~~", 윤세아는 "내사랑 정아언니…생일 축하해요"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염정아는 2006년 1세 연상의 의사 허일 씨와 결혼했고,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허일 씨가 원장으로 있는 화성유일병원은 지난해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바 있다. 당시 염정아가 승격 기념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염정아, 화성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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