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소속사, 무고한 팬 ‘스토커 의혹’ 터지자 긴급 해명 “해당 인물 아냐” (전문)[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31 17: 32

황정민 소속사가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자 빠르게 입장을 발표했다.
31일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최근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며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29일 서울 CGV 여의도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이날 배우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참석했다. 배우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10.29 / rumi@osen.co.kr

이어 “따라서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민은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폭로자 A씨는 자신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나눈 메시지, 통화 녹음 내역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측은 A씨의 주장을 반박하며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지속적으로 괴롭혀왔던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또한 황정민 측은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하 샘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샘컴퍼니입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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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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