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쯤 되면 결혼 전도사.."내가 자랑할 것은 ♥박시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31 18: 29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의 결혼 11주년을 자축했다.
진태현은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저희 부부 11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사랑, 감사, 나눔, 겸손으로 살아가려고 치열하게 왔네요. 그런데 정말 사랑도, 감사도, 나눔도, 겸손도 힘드네요. 하지만 아내와 손 잡고 우리의 인생 끝 날까지 잘 살아가보겠습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여러분 저는 자랑할 것이 아내고, 저의 정체성도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아내를 끝까지 책입지는 겁니다”라며, “어떻게들 생각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또는 다 너희와 같겠니? 하시겠지만 사랑은 노력이고 결혼은 한 말에 대한 책임입니다. 저와 아내는 두 사람을 위해 매일을 노력하고 단장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태현은 “결혼 참 좋은 겁니다. 그러니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삶을 감사합시다. 11년 왔으니 22년, 33년, 44년, 55년 생의 마지막까지 아내에게 한 말을 책임지면서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붙어 앉아서 카메라를 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기분 좋은 미소로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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