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보다 뜨겁다! 김도영 33호 선제 솔로포 폭발...3G 연속포 하루쉬고 또 3G 연속포 [오!쎈 창원]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7.31 18: 42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3)이 3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김도영은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9차전에 출전해 첫 타석에서 좌월솔로홈런을 폭발했다. 
3번 3루수로 나선 김도영은 1회말 2사후 타석에 들어서 NC 선발투수 토다 가츠키의 초구 132km짜리 몸쪽 슬라이더를 그대로 통타했다. 타구는 총알처럼 비행해 왼쪽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046 2026.07.29 / foto0307@osen.co.kr

1-0 선제점을 올린 비거리 120m짜리 33호 홈런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의 상승세를 이었다. 이날까지 7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홈런상승곡선을 긋고 있다.  후반기에서 6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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