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집살이' 중이지만..이봉원, ♥박미선 암투병 후 확 달라졌다[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2 06: 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결혼 생활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박미선이 30분만 봐도 질리는 김영철을 25년간 애착동생으로 여기는 이유(항암 썰, 이봉원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은 박미선을 위해 꽃다발과 손편지를 준비했다. 그는 편지에 "오래 활동해줘. 멋진 60대를 따라가겠다. 내년 환갑 파티도 하자", "오래도록 활동해, 박미선"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적었고, 이를 본 박미선은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편 이봉원 이야기도 꺼냈다. 박미선은 "결혼기념일은 잘 안 챙기지만 명품 가방도 사주고, 명품 신발도 사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좋은 데로 가라고 사주는 거다. 떠나라는 뜻이 아니라 좋은 곳 다니라는 의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최근 이봉원에게 더욱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병원이 집에서 10분 거리인데도 남편이 천안에서 일산까지 올라와 제 곁을 지켜줬다"며 "이제는 좀 기대도 되겠다 싶더라"고 진심을 전했다.이어 "고맙다고 표현했더니 자꾸 더 잘해주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철이 "이제 신혼을 다시 시작하면 어디서 살 거냐"고 묻자 박미선은 "각자"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그는 "난 일산, 남편은 천안이 가장 좋다"며 현실 부부다운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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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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