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숙이 인생 첫 주식 손실에 심란한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부산 로맨스(?) 말도 없이 찾아갔더니 벌어진 따뜻한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ㅇ됐다.
이날 이미숙은 부산으로 가기 전, 기차역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출발 전부터 환하게 웃는 이미숙에 PD는 “오늘 기분이 좋으세요?”라고 물었다.


이미숙은 “기분이 좋을 일은 없다. 주식이 왕창 떨어졌다. 나 처음으로 마이너스 봤다”라며 실소를 터트렸다. 그 말에 PD는 “저는 뭐 계속 파랗다. 빨간 걸 본 적이 없다”라고 씁쓸해했다.
이후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도 이미숙은 떨어지는 주식에 큰 한숨을 쉬기도 했다. 옆에 지인도 폭소하자 이미숙은 “뭐 하나 온전한 게 없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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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