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간판 IP '아이온2' '아이온 클래식', 차이나조이 통해 中 시장 첫 공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01 03: 03

 엔씨의 간판 IP '아이온2'와 '아이온 클래식'이 '차이나조이 2026'을 통해 중국 시장에 첫 공개 됐다. 
엔씨는 7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 IP(지식재산권) 게임 2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 엔씨는 ‘아이온2(영원의탑2)’와 ‘아이온 클래식(영원의탑: 경전)’을 출품해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을 보인다.
엔씨는 중국 파트너사인 셩취게임즈와 함께 대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게임 시연 중심으로 차이나조이 2026에 참여한다. 우선 '아이온2' 부스는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PC 시연존을 중심으로 E스포츠 쇼 형태의 재미와 열기를 체험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방문객은 아이온2의 대표 던전 콘텐츠인 ‘불의 신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 제공.

'아이온 클래식' 부스에는 모바일 기기 시연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아이온 클래식의 주요 던전 하라멜, 노흐시나, 불의 신전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셩취게임즈와 17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앞선 7월 30일 아이온2 중국 출시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하고,  '아이온2'의 현지 서비스명인 ‘영원의탑2’을 공개했다. '아이온 클래식'은 8월 중으로 중국 비공개 테스트(CBT)를 예정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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