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청룡’ 대상에 ‘한예종 동기’ 이상이 벌떡..“야 김고은!” 리액션 터졌다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1 08: 41

‘한예종 10학번 동기’ 배우 김고은과 이상이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7월 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이상이는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특별출연으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석했고, 미각보이즈의 축하무대 ‘My flavor’ 무대를 함께하며 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턱시도를 입고 춤을 추는 이상이의 모습을 본 김고은의 떨떠름한 표정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상 수상자로 김고은의 이름이 불리자, 이상이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깜짝 놀라며 동공이 커지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 바.
김고은은 ‘은중과 상연’에서 호흡을 맞춘 박지현,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의 축하를 받았고, 동기 이상이도 김고은의 손을 맞잡고 웃음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래서 매 작품마다 성실하게,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했다”고 대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 김고은에게 계속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고, 호기심이 드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도 더 많이 찾아주시고 더 많은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91년생인 김고은과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 동기로, 같은 학교에서 배우라는 꿈을 키웠다. 2024년 웹예능 ‘핑계고’에 함께 출연해 대학시절 일화를 고백하며 절친한 사이를 알리기도 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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