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라일리 만나는 KIA 설욕할까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8.01 08: 59

NC 위닝시리즈인가, KIA 설욕인가.
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주말시리즈 2차전이자 팀간 10차전이 열린다.
전날 경기는 NC가 권희동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10-4로 크게 이겼다. NC는 5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NC 징크스에 울었다. 이날까지 7승2패로 NC가 크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NC는 내친김에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고 KIA는 설욕을 벼르고 있다. 
NC는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13경기 5승무패 평균자책점 3.09의 우등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는 등 상승세에 있다. KIA를 상대로 1경기 6이닝 3실점 승리를 안은바 있다. 필승카드이다. 
KIA 선발투수는 우완 황동하이다. 20경기 7승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중이다. 6월9일 한화전 6이닝 1실점 승리 이후 퀄리티스타트가 없다. 선발투수의 책무인 5이닝 2~3실점 이내를 막는다면 성공이다. 
NC 타자들은 KIA에게 유난히 강하다. 1번부터 9번까지 모두 자신감을 갖고 방망이를 돌리고 있고 좋은 타구로 연결되고 있다. KIA 선발투수들이 잘 버티지 못했다.
결국은 KIA 황동하가 효율적으로 막아야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김도영 카스트로 나성범 등 KIA 중심 타선도 만만치 않다. 김선빈까지 살아나고 있다. 다만  한준수 김호령 박상준 등이 슬럼프에 빠져 있다. 타선의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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