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도경완이 공군사관학교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육군 해군 공군 어디로 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과 자녀들은 국내 방위산업 현장을 둘러보았다.

도경완은 "우리나라를 지키는 탱크, 비행기, 배를 직접 보러 왔다"며 아이들과 함께 육군 전차를 생산하는 현장과 함정과 잠수함을 제작하는 조선소를 찾았다.
도경완은 "이런 분들이 이런 무기도 만들고 우리를 지켜주기 때문에 네가 행복하게 사는 거다.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전했다.

이후 도경완은 공군 전투기 생산 시설을 방문해 "아빠 가슴 속에 아픈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자녀는 "아빠가 예전에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포기했지 않냐"고 반응했다.
이에 도경완은 인정하며 "아빠 같이 약한 사람은 도저히 못 버텨서 중간에 포기하고 나왔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앞서 한 방송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한 뒤 다시 수능 공부를 해서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갔지만 생도로 있던 때, 평생 군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자퇴하고 다시 대학교에 가서 아나운서가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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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장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