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첫키스를 회상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이하 '프로듀썰')에는 '부부 폭로전, 브레이크 없는 전여친썰ㄷㄷㄷ l 프로듀썰 윤일상 EP.40 일상의 부부동반(하하&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별은 하하가 어느 날 술에 취해 전화를 하더니 남자도 많이 만나고 놀 거 다 놀고 나중에 시집은 오빠한테 오라고 했다며 그때는 무슨 이따위 주사가 있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결혼한다면 별처럼 아버지를 지키고 가정에 충실한 사람과 하고 싶었다"며 "내가 밑바닥을 찍었을 때도 나를 배신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이상형이 됐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별은 하하가 외모적 이상형이 아니었다며 하하가 대쉬하던 당시 자신은 미국 유학을 알아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일상은 "그러면 어떻게 남녀관계가 된 거냐. 이성적인 호감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별은 "처음에 이성적 호감이 안 생겨서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었다"고 고백, 하하는 "그럼 '꺼져'라고 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하하는 바로 전화를 끊었다가 조금 뒤 다시 전화해 별을 설득했다는데.
하하는 이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지금은 이렇게 하면 안된다. 쇠고랑 찬다. 아무한테나 이렇게 하면 안된다"며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후 하하는 "사귀기로 한 다음에 계속해서 키스를 시도했었다. 하하가 차에서 내리다가 벽에 부딪혔다. 놀라서 달려나갔더니 그때 훅 다가오더라. 정말 놀라서 주먹을 날렸다. 화가 나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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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듀썰 윤일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