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이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의 남편의 노화에 걱정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편의 머리카락을 염색해주는 숏폼을 올렸다. 장갑까지 야무지게 끼고 미용실 부럽지 않을 정도로 꼼꼼하게 염색에 나선 최준희는 한껏 집중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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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 특 : 나보다 많이 (?) 늙어보이지 않게 흰머리 염색해줌", "시켜 먹는 주제에 잔소리"라며 살짝의 불만을 토로하다가 "나 두고 먼저 죽으면 어떡하지? 생각하면 착잡해짐"라며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걱정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최준희는 "오빠 치매 오지 마 오빠 늙지 마 오빠 벽에 똥칠 하지 마 ㅜㅜ"라며 걱정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어릴 때는 체감이 안 되어도 나이 한두 살 더 먹으면 나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진다더라고요", "건강 관리 열심히 해서 준희 님 옆에 오래 남아주시길", "남편이 연상이면 이런 게 걱정이더라고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최준희와 최환희의 외할머니이자 최진실의 어머니도 참석했으며, 최진실의 생전 친했던 지인들인 홍진경, 최화정, 엄정화, 이소라, 정선희 등이 대거 참석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최준희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