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딸 이안이와 함께 진지하게 다이어트 토론에 나섰다.
1일 박지윤은 딸과 함께 백화점 쇼핑, 식사 그리고 카페를 방문했다. 박지윤의 딸 이안이는 어느덧 엄마의 키를 벗어날 정도로 훌쩍 자라났다. 얼굴을 가렸지만 댓글에는 이미 미모가 예상된다는 분위기였다.


파스타를 먹으러 간 박지윤은 딸에게 다이어트 정체기에 대해서 고민을 토로했다. 딸은 "잠 자는 시간을 포함해서 8시간을 공복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일주일 절식을 했는데 효과가 없다. 그리고 비빔밥도 먹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딸은 "근력 운동을 해라. 림프절 마사지를 해라"라고 조언했다. 박지윤은 "술도 안 마셔봤지만 효과가 없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호르몬 부작용으로 살찐 거라고 말해도 다이어트 정체기라며 잔소리를 하는 딸의 지적에 눈을 꾹 감았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친구 같은 모녀면 다이어트로 논쟁을 해요", "8키로 빼고 유지하는 게 대단하죠 정체기라고 생각 안 듦", "부기도 없으신 분이 절식까지 하시면 넘 힘드시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녀 1남이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지윤 채널,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