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이탁수 "오디션에서 아버지 밝혀지면 눈빛 바뀌어" ('아는 형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1 22: 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근황을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하는 배우 오만석·연정훈·SF9 찬희·이탁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는 형님' 방송

이날 강호동은 이탁수에게 "탁수의 어릴 때의 모습을 다들 보지 않았나"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탁수는 이종혁의 아들로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이탁수는 "사실 나는 '아빠 어디가?'에 2번 정도 나왔는데 다들 반가워해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상민은 "아빠가 '아형' 나간다고 조언해주지 않았냐. 누구랑 말 섞는 거 조심하라고 안 했냐"고 물었다.
'아는 형님' 방송
이탁수는 "그냥 잘 갔다오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너네 아빠 요즘 말죽거리에서 계속 당구 치고 다니시던데?"라며 아는 체했고, 이탁수는 "맞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탁수는 아버지를 따라 배우의 길을 걷는 것에 이종혁은 뭐라고 하느냐고 묻자 "쉽지 않은 길이다 보니까 응원하는 쪽"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대학교 들어가서 1학년 때 오디션을 보러 갔다. 되게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앉아 있었는데 나중에 내가 누구 아들인 걸 알고나서 눈빛이 바뀌었다"며 유명인 아들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버지보다 훨씬 잘하면 아무도 아무 말 못한다"며 이탁수를 응원했다. 한편 이종혁은 앞선 방송에서 자신은 서울예대 연영과를 나왔고, 현재 첫째 탁수는 동국대 연영과, 둘째 준수는 중앙대 연영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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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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