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절연’ 심형탁, 子 돌봐줄 사람 없는 현실..♥아내와 데이트 "기분 이상해"(형탁 사야의 하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01 22: 5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심형탁이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를 했다.
지난 7월 31일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드디어 아빠 본다! 기뻐서 평소보다 두 배 힘으로 놀기 시작한 하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심형탁은 아내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아내와 아들은 현재 일본의 처가에서 지내는 중이다.
두 사람은 아들이 아내의 처가에서 낮잠을 자는 중 마트 데이트를 즐겼다. 심형탁은 텅 빈 카트를 보며 “하루가 없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어가지고. 둘이 뭘 하루 없이 해본 적이 없다. 너무 신기하다”라며 남다른 감정을 전했다. 아내 또한 “기분이 이상하다. 하루 맨날 여기(카트)에 있는데”라고 거들었다.
그동안 아내와 둘이서 육아를 해 온 심형탁은 “(그동안은) 누가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가지고”라고 말한 후 “(지금은) 어머니가 하루를 봐주고 있으니까.. 사야도 혼자 나오고.. 연애할 때로 돌아온 것 같다”라며 장모님 덕분에 오랜만에 사야와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며 행복해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2년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후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심형탁은 한 방송을 통해 “결혼식에 제 핏줄은 단 한 명도 오지 않았다. 가족에게 너무 큰 상처를 받아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아내 사야가 숨 쉴 수 있게 해줬다”라며 어머니의 반복된 금전 문제로 법정 싸움까지 겪으며 절연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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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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