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이준이 20년 만에 발레복을 입었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20년 만에 무용 후배들 잡도리 하는 교생쌤ㅣ무용과 교생ㅣ워크맨ㅣ이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준은 이준이 워크맨 진행 1주년 및 조회수 500만 돌파를 기념해 한 예술고등학교 무용과 교생에 도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인 이준은 조례, 1학년 실기, 2학년 창작 수업 지도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1학년 실기 수업 시간 전 환복을 마친 이준은 벌크업 된 몸으로 힘겹게 발레복을 착용해 웃음을 안겼다. 이준은 다른 선생님에게 "남학생도 발레복 입느냐"고 질문, 선생님이 그렇다고 하자 "그러면 괜찮다"고 안도했다.

그러나 곧 선생님은 "남학생은 검은색을 입긴 한다"고 설명했다. 이준은 실기 수업에 들어가 학생들을 마주하자 "죽고 싶다"며 수치심을 느꼈다.
이후 그는 “나도 무용과에 나왔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다”고 발레 시범을 보인 후 “거짓말 안 하고 20살 이후 처음이다. 머리는 기억을 하고 있는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 안 된다. 하지만 볼 줄은 안다"며 진심을 담은 지도에 나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준...요즘 너무 호감이다 뭘 해도 건성건성 하는 법이 없네", "알바만하다가 본업하니깐 눈빛부터가 다르네 이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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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크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