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정경호와 결별' 수영 걱정.."기력 없어보여"(레벨업)[순간포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02 08: 38

소녀시대 효연이 '효리수'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는 "언니보고 2세대라고 하지 말랬지. 여기 2세대가 어딨어. 효리수가 2세대야? / 가짜 김효연 |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5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효연은 '효리수' 멤버 유리, 수영과 함께 MBC '음악중심' PD를 만나 콩트를 펼쳤다. 이후 효연은 슬리퍼 PPL을 하며 유리와 수영에게 "이걸 선물해줄게. 왜냐면 우리 이제 건강도 신경써야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효연씨 요즘 멤버들한테 선물을 자주하시더라"라고 물었고, 효연은 "아니 자꾸 유리 탈퇴한다 그러고 수영이 좀 기력도 없어보이고 하니까 선물해 주면 좀 기분좋아지지 않나. 그래서 선물해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리는 "근데 신발 선물해주면 도망간다 그러잖아"라고 말했고, 효연은 "아 맞다. 그러면 안 되겠다. 알아서 사라. 왜냐면 도망가는건 싫거든"이라고 말을 바꿨다. 이를 들은 수영은 "줬다 뺏기는 느낌"이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4년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공식석상에서도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왔던 이들이었지만, 지난 6월 결별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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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연의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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