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날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핵심 중원 브루노 기마랑이스(20)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타임스'는 2일(한국시간) "아스날이 오는 월요일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 기마랑이스 영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660억 원)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기마랑이스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월요일 아스날 구단을 방문,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서 이상이 없을 경우 곧바로 공식 입단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02/202608020959773464_6a6ea79093a33.jpg)
중앙 미드필더 기마랑이스는 그동안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해 왔으며, 지난달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브라질 국가대표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르며 왕좌를 차지한 아스널은 다가오는 시즌 리그 2연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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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기마랑이스에 대해 창의성과 기술적인 능력을 보강해 줄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하는 기마랑이스의 합류가 아스날 중원에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이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일등 공신이었다. 하지만 기마랑이스는 재정비와 과도기를 겪고 있는 뉴캐슬을 넘어 매년 메이저 트로피를 두고 경쟁할 수 있는 더 큰 무대를 원해왔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