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중연과 송민경의 환상의 호흡 빛났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는 김중연과 송민경이 참여한 2라운드 듀엣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2라운드 듀엣 무대에서 김중연과 송민경은 '밤이면 밤마다'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과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듀엣 미션 1위에 오른 김중연과 송민경은 특전으로 곧바로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최종 1위에 오른 김중연은 영상통화에서 "막상 1등을 하게 되니 정말 기분이 좋다. 함께 호흡을 잘 맞춰준 민경 누나에게 감사드리고,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청취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민경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중연이와 함께해서 든든했고 큰 힘이 됐다.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3라운드 진출 각오에 대해서는 김중연은 "한 주 동안 더 잘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 만큼 저 다운 노래로 승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송민경은 "그동안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 전할 수 있도록 한 주 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