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훈남 한의사 김형배와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며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목소리 노출로 시작된 네티즌들의 레이더망에 결국 ‘얼굴 공개’로 화답하며 달달한 연애 전선을 알렸다.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발단은 남친 김형배의 유튜브 영상이었다. 영상 속 등장한 한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네티즌들이 일제히 “아옳이 목소리가 맞다”라며 추측에 나선 것. 이에 아옳이는 “이날 유튜브 선배님으로서 한수 가르쳐주겠다고 꺼드럭거리면서 촬영해주러 갔는데요. 오... 이렇게 바로 공개가 되다니 제 목소리가 지문이긴 하죠?”라며 유쾌하게 상황을 인정했다.


이어 아옳이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 할게요”라며 남자친구의 채널 댓글 캡처본을 공유했다. 해당 댓글에는 ‘원장님 키까지 크시다니 너무 완벽하신 거 아니냐’, ‘연예인이신데?’라는 반응과 함께 김형배가 직접 “난 아오리 남친이다!”라고 남긴 댓글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아옳이는 “다행히 이 남성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여신 미모녀와 189cm의 장신을 자랑하는 남다른 피지컬의 소유자로 선남선녀 그 자체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엘리베이터 거울을 이용해 다정하게 커플 셀카를 찍은 두 사람은 화이트 톤으로 옷을 맞춰 입고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한의사 김형배와 여전히 러블리한 아옳이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아옳이는 여기에 “주말은 엘사 산책 데이트”라는 문구를 더해 숨김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벌써부터 아옳이의 재혼 여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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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옳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