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키스·손승연 만났다…즉석 라이브 맞아? 환상의 하모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2 15: 39

가수 손승연과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가 만났다.
최근 앨리샤 키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헬스 키친 한국이 공식적으로 서울에서 오픈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전 세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믿기지 않는다. 제 노래가 다른 언어로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는 건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일”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앨리샤 키스와 ‘헬스 키친’ 한국 초연에서 앨리 역을 맡은 손승연이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앨리샤 키스 SNS 캡처

앨리샤 키스 SNS 캡처
앨리샤 키스는 손승연에게 뮤지컬 작품 속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을 직접 선택했다면서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손승연이 선택한 곡은 뮤지컬 주요 넘버 ‘No One’으로, 앨리샤 키스와 손승연이 화음을 맞추며 즉석 라이브를 시작했다.
손승연은 탄탄한 진성과 매끄러운 바이브레이션으로 중심 멜로디를 이끌고, 앨리샤 키스는 화음과 추임새를 자연스럽게 얹으며 즉석 라이브가 맞나 싶을 정도의 하모리를 보였다. 악기 없이 진행되는 라이브 임에도 두 사람은 눈을 맞추며 리듬을 타고 박자를 맞추며 완벽한 듀엣을 완성했다.
한편, 손승연이 출연하는 ‘헬스키친’은 세계적인 팝스타 앨리샤 키스의 음악을 기반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앨리샤 키스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꿈과 음악, 가족,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손승연은 주인공 ‘앨리’ 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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