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오유진, 알고보니 실용음악과 장학생…입시 공식 깼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2 16: 41

가수 오유진이 라이브와 입담을 모두 사로잡았다.
오유진은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처음으로 ‘컬투쇼’에 출연한 오유진은 “18년 인생 중 처음이라 너무나 설렌다. 관객분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이 웃어주시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탈셋 제공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오유진은 실용음악과 장학생 입학 비하인드에 대해 “보통 입시 때 팝송을 많이 준비하지만 저는 제 노래인 '예쁘잖아'와 특기인 색소폰 연주를 준비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제 어느덧 데뷔 7년 차가 된 오유진. 그는 “트로트계에서는 아직 갓 태어난 아이 수준의 연차”라며 “어릴 적 할머니의 권유로 재미 삼아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많은 사랑을 받고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음악적 재능의 원천으로 할머니를 꼽은 오유진은 신곡 '여우야 뭐하니'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오유진은 라이브 무대에서 상큼함과 매혹적인 매력을 넘나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유진은 “나이가 무기라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볼 테니 가수 오유진을 많이 사랑해달라”는 포부를 전하며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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