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을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김도훈은 2일 자신의 SNS에 임영웅의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차승원과 김도훈의 모습이 담겼다. 김도훈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꽁꽁 숨겼지만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차승원과 김도훈은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해 임영웅과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임영웅은 두 사람이 촬영 중인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장에 자신과 반려견 사월이의 이름으로 커피차 선물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인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동행’을 시작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다. 하반기 첫 방송된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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