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직원들에 고급 세단→명품백 통큰 선물.."3개월마다 인센티브" 깜짝 (사당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03 07: 30

중식 셰프 정지선이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복지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매장 불시 점검에 나선 정지선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직원들은 늘어난 업무에 비해 부족한 일손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지선은 "말 나온김에 불만 얘기하는데 나도 복지 얘기 하나 하자"라며 "우리가 그래도 오래 다닌 직원들한테는 복지가 되게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장기 근속자에게 고급 세단을 선물한 것. 정지선은 "이번에 5명 받았다"며 "명품백 가질래, 차 받을래 해서 이번에 너네 둘도 (명품백) 받지 않나. 그리고 3개월에 한번씩 인센티브 나가고 개인적으로 일하면 많이 지급해주고. 이런 매장이 어딨냐"고 어필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러니까 안 나가지"라고 놀랐고, 이영표도 "좋다. 동기부여가 될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3개월마다 인센티브 나가냐"라고 궁금해 했고, 정지선은 "저희가 매출에 따라서 3개월에 한번씩 직원들한테 인센티브 나가고 관리자한테는 더 많이준다. 해외 나갈때마다 비행기표, 숙박비, 사먹는거 다 저희가 한다"라고 밝혔다.
김숙은 "복지가 너무 좋은데?"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또 다른 보스 고태용 디자이너는 복지를 묻자 "저희는 직원들 5년 근속하고 퇴사해서 자기 브랜드 만들때 롤XX 시계를 선물했다. 저희는 딱 그게 있었다. 왜냐면 사람들 만나고 미팅할때 이런 인상을 줬으면 좋겠다 해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박명수는 "시계 받고 옆에 똑같은거 차리면 어떡하냐"고 장난쳤고, 고태용은 "상관 없다 저희는. 어차피 똑같은걸 차려도 저희보단 안 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나 이런 복지면 아무리 갑질해도 다니고 싶을것 같다"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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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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