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김도윤 셰프 여친, 배우 김서연이었다 "내 존재 숨기더라" [핫피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2 18: 35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도윤 셰프의 여자친구가 전격 공개됐다. 
최근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의 유튜브 채널에는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 해? (with 김도윤, 김서연)ㅣ사 얼빡 1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김서연이 출연, 자신에 대해 "중고신인배우 김서연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서연은 이어 "어릴 때부터 연기 생활을 해왔고 그러다가 ‘태종 이방원’에서 정안왕후 역을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서연의 사연은 SNS에서 자신을 숨기는(?) 남자친구였다. 그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4년이 됐다. 내 스토리를 공유하 지를 않는다. 남들 거는 다 하면서. 다른 사람들 올리는 건 다 태그 하는데 나만 안 한다. 저의 존재를 온라인에서는 완전히 숨기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걸리는 게 있나? 어장 관리를 하나? 온갖 생각을 다했다. '왜 태그 안 해?' 물어보니 '그게 뭐가 중요한데' 하더라. 남자친구는 짧게 마무리를 시킨다"라고 불만을 호소했다. 
이때 남자친구가 등장했는데 다름 아닌 김도윤 셰프였다. 김도윤 셰프는 여자친구의 권유로 '흑백요리사'에 지원했다고 알려진 바다.
그는 MC들로부터 이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갑자기 이슈가 생기거나 이럴 때 함께 갈 수도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즉 여자친구를 지켜주고 싶어서인 것. 김도윤 셰프는 또한 이에 대해 직접 서너 번 이야기를 했다고도 덧붙였다. 
김서연은 "현재 서로 언팔 관계다. 안 하는 게 멘털적으로 편해서"라고 말해 웃음도 자아냈다. 또한 "오빠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생각했다. 항상 걱정한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영화 '리얼', '더 킹', '명당', 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 '뱀파이어 탐정', '피리 부는 사나이', '빅이슈', '소년심판' 등에 출연했다. KBS1 ‘태종 이방원’에서 정안왕후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도 활약했고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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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김서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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