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붐이 자신을 똑 닮은 첫째 딸 윤서와 불암산 애기봉 등산에 성공하며 뭉클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아내의 목소리도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가 함께한 불암산 애기봉 등산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빠와 삼촌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정상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장동민은 딸 지우를 등에 업고 아들 시우를 품에 안은 채 산길을 올랐다. 두 아이의 몸무게를 합치면 약 35kg에 달했지만, 장동민은 아버지의 힘으로 끝내 완등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양세찬은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여기 꼭 오고 싶다”며 “솔직히 형들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장동민 역시 “아이들이 커서 손자, 손녀를 데리고 다시 온다면 정말 감동적일 것 같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붐도 딸 윤서와 함께 애기봉에 오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낯선 촬영 환경에도 씩씩하게 산을 오른 딸의 모습에 붐은 대견함과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촬영을 마친 뒤 딸을 재운 붐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아기가 잠들었다”고 보고했다.아내는 “여보가 고생했겠다. 윤서가 촬영하는 게 낯설지는 않았느냐”며 남편과 딸을 걱정했다. 이에 붐은 “좋은 추억이었다”며 “애기봉까지 오른 윤서를 보고 정말 감동했다. 처음에는 낯을 가렸지만 너무 잘해줬다”고 자랑했다.

특히 통화를 마치며 아내에게 “여보,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현해 달달함을 더했다. 아내의 목소리가 방송에 깜짝 등장한 가운데, 딸과 아내를 향한 붐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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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