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톱스타 인성 폭로 "인기 떨어지니 착하다가 본성 나와"...추측 난무 [Oh!쎈 이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2 18: 56

개그우먼 김숙이 한 톱스타의 인성을 폭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말해도 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숙은 정신과전문의 이광민과 통화하며 한 톱스타의 인성을 폭로했다. 김숙은 "옛날에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 있었다. 근데 너무 못된 거야. 그래서 내가 멀리했다. '쟤는 진짜 본성이 더럽구나'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인기가 떨어졌다. 인기가 영원할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세상 착한거야. 주변 사람들도 다 '쟤 바뀌었다. 인기 빠지고 사람이 바뀌었다' 그랬다. 저는 믿지 않았다. 쟤 본성은 못된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 그를 위로해줬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런데 다시 인기를 얻은 거다. 다 나한테 와서 얘기했다. '숙아 네 말이 맞아. 본성 그대로 나오더구만"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광민은 "그래서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얘기가 거기서 나온 것"이라 말했고 김숙은 "의사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면 어떡하냐"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네티즌에서는 해당 톱스타에 대한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자칫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억측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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