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튜버 최고기(본명 최범규)가 여자친구 이주은과의 재혼을 앞두고 웨딩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7월 30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웨딩촬영 날짜 잡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최고기는 “이제 스냅 촬영이 두 달 남았다. 지금이 7월 말이니까 9월에 찍는다”며 웨딩촬영 일정을 알렸다.

이어 상의를 탈의한 채 몸 상태를 확인한 그는 “다이어트를 다시 하고 있다. 뱃살이 엄청 많다”며 촬영을 앞두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웨딩촬영 날짜까지 정해지면서 최고기와 이주은의 결혼 준비도 한층 구체화된 모습이다.
앞서 최고기는 지난 4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결혼할 것 같다”며 제주도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제주도 결혼식은 서울처럼 한두 시간 만에 끝나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한다더라”며 “제 친구들은 많이 부르지 못할 것 같고, 주은 씨 가족과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재미있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결혼 후에는 이주은의 고향인 제주도나 부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고기와 세 살 연하의 이주은은 2022년 연인으로 발전해 약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주은은 현재 최고기의 유튜브 촬영을 돕는 PD로 함께 일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당시 “5년 동안 함께 살았다. 이전 결혼생활보다 더 오랜 시간을 같이 보냈다”며 “이번에는 넘어짐 없이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주은을 향한 확신을 드러냈다.
특히 이주은은 최고기와 전처 유깻잎 사이에서 태어난 딸 솔잎 양을 친딸처럼 살뜰히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이모’라고 불렀던 솔잎 양 역시 자연스럽게 이주은을 ‘주은 엄마’라고 부르고 있다고 최고기는 전했다.
최고기는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싱글대디로 딸을 양육해온 그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제주도 결혼식과 웨딩촬영을 차근차근 준비하며 인생 2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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