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홍진호가 다이어트 주사 '마운자로'로 감량에 성공했지만 결국 요요가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초특급 상품을 걸고 치열한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진호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저번에 왔을 때 살을 쪽 빼서 왔더니…"라며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고, 이에 홍진호는 "그때 마운자로로 살을 뺐다가 요요가 다시 왔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는 앞서 지난 2월 방송된 '런닝맨'에서도 마운자로를 맞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이 "마운자로 안 먹어요?"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홍진호는 "먹을 수는 있는데 굳이 안 먹어도 된다. 배가 안 고픈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그래도 그냥 있으면 심심하니까 일단 시켜 달라"고 말했고, 이후 만두전골을 맛있게 먹으며 폭발적인 식욕을 보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약 6개월 만에 다시 '런닝맨'을 찾은 홍진호는 결국 "마운자로로 살을 뺐다가 요요가 왔다"고 직접 밝혀 한층 친근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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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