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이번엔 이찬원 저격?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본업 충실하길"[Oh!쎈 이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2 23: 11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가수 겸 방송인 이찬원의 방송 활동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려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고영욱은 2일 자신의 SNS에 "다음 주에 만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한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이 손을 들어 인사하는 장면과 함께 화면 하단에는 "다음 주에 만나요"라는 자막이 포착됐다.

고영욱은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라며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고 적었다.
게시물에서 이찬원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사진과 문구를 종합하면 이찬원의 방송 활동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되며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고영욱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신동엽과 유재석 등 방송인들의 활동을 언급하며 연이어 비판성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당시 그는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을 캡처해 신동엽을 언급했고, MBC '놀면 뭐하니?' 속 유재석의 방송 활동에 대해서도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맞는 말 했는데 왜들 난리인지"라며 자신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최근 연예인과 방송을 겨냥한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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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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