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김수현, 본격 활동 박차…광고→차기작 '40여편.넉오프' 향방 주목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3 07: 50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과 SNS 활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복귀에 시동을 걸면서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직접 복귀 소감을 남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BENCH)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Global BENCH Setter가 돌아왔다"며 김수현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수현은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벤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달 14일 해당 브랜드 광고 촬영에 참여하며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일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벤치의 창립자 겸 CEO 벤 찬(Ben Chan) 역시 "벤치 가족과 다시 만났다"는 글과 함께 김수현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고, 김수현은 이를 자신의 SNS에 리그램하며 약 1년 5개월 만에 SNS 활동도 재개했다.
편안한 셔츠 차림으로 촬영장에 선 김수현은 한층 안정된 표정과 변함없는 비주얼을 드러냈고, 팬들은 "많이 보고 싶었다", "건강해 보여 다행이다", "웃는 모습이 반갑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이번 광고 촬영은 지난해 사생활 의혹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나선 공식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후 해외 광고 촬영과 SNS 활동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복귀 행보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김수현은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차기작 제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개가 보류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향후 일정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넉오프'의 공개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디즈니+ 측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광고 촬영과 팬 인사를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선 김수현이 차기 작품으로도 복귀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 이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고인의 메신저 대화는 김수현과 무관한 타인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이며, 음성 파일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로 확인됐다"고 밝히며 오명을 벗게됐다. 
소속사는 "김수현 씨는 '진실을 증명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1년을 보냈고, 법이 정한 절차와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졌다"며 팬들과 수사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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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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